평소에 건강에 좋다는걸 이것저것 먹어보는데요.
회사에서 알약을 챙겨먹는것도, 즙을 챙겨 먹는것도 왠지
내 몸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조금... 그랬습니다.
하지만, 양파껍질우린 물을 보온병에 가지고 다니니깐
다들 그냥 물인줄만 알고, 물어보지 않아 스트레스도 적고
꾸준히 물대용으로 먹으니 편하네요.
저처럼 주변사람들한테 신경 많이 쓴다면 양파껍질과 같이 우릴 수 잇는 건강차가
으뜸인것 같아요. 계속 주문해서 먹게 되네요. ㅎㅎㅎ
내년초에 병원에 가봐야하는데.. ㅎㅎㅎㅎ 의사선생님한테 꾸중을 안들었으면 하네요 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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